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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미쉐린 레스토랑
지난 해를 뒤로 하고, 찬란한 새해가 펼쳐집니다.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홀로 조용히 식사하며 스스로를 위안하고 응원하는 일도 빠질 수 없죠. 서울의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들은 연말연시 특별한 순간들을 더욱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시공간을 제공합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이 레스토랑들은 연말연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셰프의 개성따라 변화하는 한식의 모습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한식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들이 한식을 바라보는 관점은 서로 다릅니다. 그들이 매 계절 요리하며 만들어가는 한식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각 셰프가 한식의 어떤 요소를 눈여겨 보는지, 그 요소를 어떻게 발전시켜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또 한식이 조금 더 국제적으로 소비되기 위해서 앞으로 어떤 것을 더 이루어나가야한다고 생각하는지, 각각의 셰프가 생각하는 한식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2023년 연말을 더 달콤하게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2023년 연말을 축하하는 자리에 어떤 디저트를 준비할지 고민이신가요?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호텔에서도 다양한 연말 케이크를 선보입니다.
커피 가득한 흙에서 식탁으로 이어지는 맛과 향의 향연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의 손종원 셰프가 네스프레소 콜롬비아 커피 농장을 방문한 후, 곳곳에서 커피가 느껴지는 특별한 식사를 준비합니다. 네스프레소의 커피 가루를 재활용하여 만든 비료를 영양분 삼아 자라난 라망 시크레만의 허브를 한가득 사용합니다.
디제스티프 셀렉션을 만날 수 있는 레스토랑
디제스티프는 식사 후에 위를 진정시키고 소화 과정을 시작하는 것을 돕기도 하고, 식사의 여운을 오래 남기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디제스티프 셀렉션을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미쉐린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합니다.
올 가을, 꽃게는 풍년
가을엔 꽃게가 제철입니다. 살이 가득 오른 꽃게가 가득 잡히는 서해바다의 풍미를, 식탁에서 오늘 느껴보세요. 올해 바다가 조금 더 따뜻해서, 더 많은 물량의 게가 잡혔고, 그만큼 예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합니다.
한식의 저변을 넓히는 이북 음식
슴슴하고 소박하며 자연에 순응하는 맛이 이북 음식의 특징입니다. 평양과 개성, 평안도와 함경도 등 다양하게 발전한 이북 음식에는 현재 한국의 미식 문화를 발전시키는 뿌리 깊은 힘이 남아 있습니다. 미쉐린가이드에서 선정한 이북 음식 전문점에서 내림 음식으로 이어지는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소개합니다.
미쉐린 가이드 호텔에서 VIP 서비스를 받는 법은?
미쉐린 가이드 Plus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면, 전 세계의 천 여개 호텔에서 VIP 업그레이드와 그 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여행 전문가가 여러분의 여행을 바꿔드립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호텔을 예약하면, 여행 중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컨시어지 서비스를 언제든 받을 수 있습니다.
불향과 마라, 차이니즈 레스토랑
서늘한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면 내심 따듯하고 매운 음식이 생각납니다. 지금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찾아가신다면 불향과 마라가 연출하는 가을의 별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담은 맛, 송이버섯
서울의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가을 송이 요리를 소개합니다. 은은하고 기품 가을 숲의 향기를 품은 독창적인 가을 자연송이 요리를 만나 보세요.
여러분이 알고 싶은 미쉐린 가이드 인스펙터에 대한 모든 것
미쉐린 가이드를 발간하는데는 1933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인스펙터의 역할이 매우 컸고, 그들이 미쉐린 가이드의 DNA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들이 없었다면, 레스토랑 가이드가 존재하지도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미쉐린 가이드 인스펙터에 관한 여러가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미쉐린 가이드, 이제 호텔도 평가합니다.
미쉐린 키 (Michelin Key) 라는 새로운 평가 시스템의 시작을 알립니다. 미쉐린 스타가 레스토랑에 부여되는 것처럼, 전세계의 특별한 호텔에 미쉐린 키를 부여합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느끼는 가을 바람
짧은 가을, 미쉐린 가이드가 선택한 호텔의 루프탑에서 서늘한 바람을 느껴보세요. 반짝거리는 야경과 함께, 오늘의 서울이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미쉐린가이드가 추천하는 따끈한 탕면 BEST 7
저녁의 퇴근길 허전함이 밀려올 때 혼자라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탕면집 7곳을 소개합니다. 소박한 한 그릇이어도 완성도 있게 준비하는 셰프의 정성이 가을을 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