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타 레스토랑들이 아낌없이 사랑을 내어준 식사, ‘미쉐린 스타 하트 선데이’.
2022년 2월 20일, 27일 양일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는 꿈을 꾸는 아이들과 그의 가족 270여명이 특별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우리 사회의 미래라는 공감대로 셰프와 레스토랑 관계자들은 열정과 사랑을 요리로 표현했으며 따스하고 향기로운 식사로 아이들의 귀한 꿈을 밝히고 응원해 주었습니다.
2021 미쉐린가이드는 '미쉐린 그린 스타 (MICHELIN Green Star)’라는 새로운 영예를 선정하고 서울에서 2곳의 레스토랑을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황금콩밭”의 윤태현 대표와 “꽃, 밥에피다” 송정은 대표가 첫 그린 스타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지속 가능한미식 즉, 자연 자원을 보존하고 생태계의 다양성을 보호하며, 근거리 식재료의 적용, 동물 복지 실현, 음식물 쓰레기의 감소 등에 소명을 지니며 실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식업계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5번째 에디션: 오는 11월 19일 라이브 디지털 이벤트로 새로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명단 공개, 지속가능한 미식 문화를 위해 헌신하는 ‘미쉐린 그린 스타’ 비롯해 ‘미쉐린 멘토 셰프 어워드’, ‘미쉐린 영 셰프 어워드’도 첫 발표 예정, 발간 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서울의 미식 탐험하는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특별 등장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타격을 받은 파인 다이닝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미쉐린 가이드가 코로나 19 사태가 전세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발표하고 있는 국제 지표에 따르면, 6월 1일~6월 7일(23주차) 주간에...
미쉐린 가이드 팀을 대표하여, 코로나바이러스-19로 인해 희생된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또 이 전염병을 진화하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레스토랑의 본질은 셰프와 팀의 재능을 ‘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