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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타 ‘코지마’ 박경재 셰프 “나 자신에게 부끄럽기 싫어”

작정하고 꾸미지 않은, 오로지 한 점 한 점 내 앞에 놓이는 음식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빈 캔버스 같은 공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500년 된 편백나무로 제작한 히노키 바 뒤에서 조용한 미소를 머금은 채 스시를 쥐는 박경재 셰프의 차분한 카리스마. 코지마는 박경재 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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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타 ‘코지마’ 박경재 셰프 “나 자신에게 부끄럽기 싫어”

작정하고 꾸미지 않은, 오로지 한 점 한 점 내 앞에 놓이는 음식에만 집중하게 만드는 빈 캔버스 같은 공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500년 된 편백나무로 제작한 히노키 바 뒤에서 조용한 미소를 머금은 채 스시를 쥐는 박경재 셰프의 차분한 카리스마. 코지마는 박경재 셰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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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원 셰프: ‘익스퀴진’은 자유분방한 공간

4명의 젊은 요리사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공간 ‘익스퀴진’. 런치와 디너 최대 12명씩만 받는 아담한 곳이다. 이곳에는 서버가 없다. 소믈리에도 없다. 요리사들이 손님들에게 음식과 와인을 직접 서빙한다. 메뉴는 주기적으로 바뀌는 단일 코스가 전부다. 장경원은 욕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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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 화백: “내 생애 마지막 식사는 평양냉면”

만화가 허영만 화백. 식도락가이자 음식 전문가, 와인 애호가, 클래식 음악 마니아, 산꾼, 그리고 뱃사람. 허영만 화백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잘 설명해주는 단어들이다. 한 사람을 묘사하는데 필요한 수식어가 이보다 더 다양할 수 있을까? 215. 이것은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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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여행하는 식도락 부부, 미스터 & 미세스 미쉐린

브라이언 로빈슨과 아내 레베카는 틈만 나면 해외로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 이들의 목표는 전 세계 모든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다이닝 하는 것. 2013년부터 지금까지 200여 개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한 로빈슨 부부는 디지털 세대답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들의 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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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스타 오너 셰프 권우중의 한식 문화 사랑

권우중 셰프의 집안에는 요리사의 피가 흐른다. 1960년대, 그의 외할아버지는 장충동에서 어마어마하게 잘 나가는 이북 음식 전문점의 오너 셰프였다. 손님이 어찌나 많았던지 하루에 쌀을 두 가마 씩 지었다고 한다. 고인은 매일 새벽 직접 장을 보고 직접 요리를 준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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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종국과의 7문 7답 (겨울 도루묵 대파 구이 레시피)

이종국 셰프의 밥상에는 먹는 이에 대한 배려가 담겨있다. 전통과 예술가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아름답고 창조적인 그의 한식 세계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에서 별 두 개를 받은 ‘곳간‘에서도, 그의 성북동 ‘음식 발전소’에서도 빛을 발한다. 조상들의 지혜를 지켜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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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한식의 부상

한국의 탑셰프들, 전통과 역사가 풍부한 최상의 요리로 국내외 ‘한식 물결’ 일으키다 한식은 세계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는 음식 문화 중 하나이다. 풍부한 색감과 식감, 셀 수 없이 많은 반찬 가지 수, 매운 찌개, 강렬한 발효 맛을 특징으로 한다. 그러나 이렇게 특별한 한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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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저만의 음식 만들어요’

계절에 따라 메뉴가 순환한다. 365일 중 재료가 가장 빛나는 때.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 요리로 행복을 심는 셰프는 부지런히 발품을 판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농장과 산지를 방문하며 미각으로 계절의 흐름을 읽는다. 재료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온전히 맛으로 자신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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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쉐린 3스타 가온의 김병진 셰프: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한국적인 것”

미쉐린 3스타 가온의 김병진 셰프는 한식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수백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맛에서 영감을 받는다는 김병일 셰프는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자연주의 한식 레시피 연구와 개발에 끊임없이 전념해왔다. 한식 한길을 고집해 온 그의 이야기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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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 셰프가 이야기하는 한식의 매력

페데리코 하인즈먼과 선재스님 올 초 파크 하얏트 서울의 총 주방장으로 영입된 페데리코 하인즈먼 (Federico Heinzmann). 경력 20년 차 셰프인 그는 2012년부터 2년간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을 총괄했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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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 ‘제로 콤플렉스’의 이충후를 만나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젊음과 패기로 무장한 셰프 지망생이 있었다. 군대 전역 후 그는 ‘양식 요리’를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파리로 떠났다. 정통 프렌치를 접해본 적도, 프렌치 요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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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총괄 셰프 프레데릭 에리에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 미쉐린 2스타를 안겨준 프레데릭 에리에(Frédéric Eyrier) 총괄 셰프. 세계적인 명성의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인 그는 프랑스 아비뇽에서 5km 떨어진 로뇨나스라는 작은 도시 출신으로 2012년 6월부터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의 주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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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연 by ‘La Cime’ Osaka & ‘Mingles’ Seoul

Two Chefs, Two Restaurants 유스케 다카다 (Yusuke Takada) / La Cime, Osaka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유스케 다카다 셰프는 고향의 때묻지 않은 대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했다. 철저히 재료 지향적인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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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쉐린 6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 ‘소스는 프렌치 퀴진의 심장’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파인 다이닝 좀 해봤다고 자부하는 식도락가에게도 자칫 낯설게 다가올 수 있는 이름이지만, 그는 현존하는 프렌치 셰프 중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이다. 2월에 발표된 2017 미쉐린 가이드 프랑스 편에서 그가 총괄하는 '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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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클래식 프렌치 ‘다이닝 인 스페이스’ – 노진성 셰프 인터뷰

종로구 원서동의 복합 문화 공간 '아라리오 뮤지엄'의  최상층에 위치한 다이닝 인 스페이스 (Dining in Space). 삼면이 통유리로 둘러싸인 레스토랑의 모던한 인테리어는 유리창 너머로 내려다보이는 창덕궁의 고풍스러운 멋과 대비되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주방을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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