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tainable Gastr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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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얼스: 익숙한 맛, 비건이 되다
김한솔 셰프와 정명원 셰프의 창의력이 빚어낸 비건 레스토랑 ‘러브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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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미식을 위한 끝없는 여정, 피오또: 자연이 지휘하는 미식의 향연
계절, 환경 그리고 기후를 따라 지속 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피오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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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의 봄, 그린스타 셰프의 영감과 요리
지속 가능한 미식은 자연으로부터 뿌리내립니다. 한국은 동아시아 지역의 반도국으로 대륙과 해안을 동시에 접하고 있기에 다채로운 식재료가 생산됩니다. 특히 국토면적의 70%이상이 산지인데 요추를 이루는 태백산맥은 한국 음식의 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이 내어주고 사람에게 이로운 음식, 한국의 레스토랑은 봄이 오면 산나물을 테이블에 올리는 준비로 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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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채식주의에 대한 가이드
준 채식주의자인 플렉시테리언부터 페스코 베지테리언과 비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채식주의 형태에 대해 이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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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11가지 방법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뿐 아니라 외식을 할 때도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11가지 습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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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런더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
토마스 켈러 셰프는 지속가능한 미식을 추구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그린 스타를 받은 프렌치 런더리를 이끌며, 업계에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