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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夏)신가, 부산

차창 너머로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졌다. 그 뒤편 푸른 바다가 하얀 포말의 파도를 끊임없이 육지로 밀어냈다. 햇볕에 따뜻하게 달궈진 모래는 때 이른 피서를 떠나온 사람들 차지였다. 하늘과 바다 경계를 구분 지을 수 없는 파아란 지평선을 배경으로 하얀 옷차림의 소녀가 싱그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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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봄(春)
강원도 평창의 찬바람에 옷깃을 여몄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은 한참 전에 지났건만, 퇴각을 앞둔 겨울은 다가온 봄을 시샘했다. 1년 전 이곳에선 동계올림픽이 열렸다. 개폐회식 장소이자 설상경기의 격전지였다. 당시 평창을 휘감았던 혹한과 칼바람은 선수들과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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