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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 넘도록, 벽제갈비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이 선정한 다양한 고깃집 중, 수십년간 영업하며 그 식당만의 색깔을 만들어 온 다양한 고깃집을 조명합니다. 1986년에 처음 영업을 시작한 후, 2대에 걸쳐서 고깃집을 가꿔온 벽제갈비에서는 30년이 넘도록 근무한 다양한 고기 전문가가 고깃집의 역사를 전달합니다.
한강에서 만나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공기가 느껴지며 가을을 맞이하는 지금, 소풍을 계획할 시간입니다. 서울의 한강 변도 때맞춰 점점 북적이는 시기이기도 하죠. 미쉐린 가이드 식당도 한강으로 음식을 배달합니다.
주옥, 내년 3월에 뉴욕으로 이사갑니다
서울에 위치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주옥이 내년 3월, 뉴욕으로 이사갑니다. 지난 2016년 청담동에서 시작한 이래 2019년에 서울시청 앞 플라자 호텔로 한 번 자리를 옮긴 후, 새롭게 맞는 큰 변화입니다. 올해 12월까지만 서울에서 영업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
미쉐린 가이드를 통해서 호텔을 예약해야하는 이유는?
미쉐린 가이드는 단지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만 얻는 곳이 아닙니다. 이젠,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호텔을 예약하기에도 최적화된 곳입니다. 그 다섯가지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미쉐린 가이드로 즐기는 서울의 노포
노포의 음식, 그 안에 담긴 전통과 철학은 오늘날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킨 뿌리가 되었습니다. 100년에서부터 50여년에 이르기까지 전통이 깃든 서울의 노포를 소개합니다. 이들의 음식을 맛보고 나서야 비로소 오늘날 서울의 미식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한 호텔이란 무엇인가요?
스타일, 서비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개성과 특징, 안전, 문화, 편안함, 그리고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 이 모든 것이 제공되는 곳이 미쉐린 가이드가 선정하는 호텔입니다.
접시에 담아 올린 마음: 소울 김희은, 윤대현 셰프
김희은, 윤대현 셰프가 함께 이끄는 소울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의 새로운 1 스타로 선정되며 두 셰프의 열정적인 여정을 접시 위에 담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울 땐 냉면이죠, 차가운 육수가 가득하거나, 매콤한 소스가 함께하거나
서울의 냉면집은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선정한 냉면집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냉면은 어떤 것인지, 하나씩 주문하며 올여름 더위를 잊어보세요.
이번 여름, 다른 맛 빙수를 찾아서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빙수의 계절입니다. 서울의 각 호텔에서 다양한 식재료를 사용한 빙수를 선보이며 여름 햇살과 장맛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알립니다. 망고 빙수 말고, 어떤 걸 골라볼까요?
여름 휴가에 떠나는 산뜻한 소바 여행
무더위와 함께 여름 휴가가 시작되는 시즌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선정한 서울의 소바 전문점 3곳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윽한 메밀향과 감칠맛 나는 쯔유의 향연. 올 여름 더욱 신선한 맛과 개성으로 짜릿한 황홀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만두 먹고 싶은 날, 어디로 갈까요?
서울의 대표 외식 메뉴 중 하나인 만두. 지역별로 다른 형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각각 어떻게 다른지,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리스트의 식당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한식 디저트와 함께 우아한 계절의 미식을
떡과 과자, 정과와 다식까지 한식 디저트가 요즘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미쉐린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해산물의, 해산물에 의한, 해산물을 위한 공간 필레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서 빕 구르망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필레터의 정세욱 셰프를 만나보았습니다.
바다와 땅을 아우르는 그 맛, 미쉐린 가이드 부산이 소개합니다
미쉐린 가이드 부산편 발간을 알리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등재된 스타 레스토랑 셰프 3인이 다채로운 부산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친환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쉐린 셰프
낯선 여행지에서 정성 어린 엽서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꽃과 나무가 숨 쉬는 숲에서 싱그럽고도 따스한 요리를 선사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꼭꼭 눌러쓴 엽서처럼 전달하는 셰프도 인사를 건넵니다. <레벨제로>의 데니 한 (Denny Han) 셰프를 소개합니다.
음식으로 만드는 선한 영향력: 미쉐린 가이드 셰프들이 이끕니다
최전선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운 의료 관계자들을 위해, 그리고 일상을 지속하지 어려울 정도의 배고픔과 싸운 사회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들이 힘을 합쳐서 식사를 제공하고 미래세대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홍콩에서 한식을 말하다: 모수 안성재 셰프, 주옥 신창호 셰프, 그리고 조희숙 셰프의 한식
4월의 마지막 주말, 홍콩에서는 한식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하는 컬래버레이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한식의 모습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