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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먹고 싶은 날, 어디로 갈까요?
서울의 대표 외식 메뉴 중 하나인 만두. 지역별로 다른 형식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각각 어떻게 다른지, 미쉐린 가이드 빕구르망 리스트의 식당을 통해서 알아봅니다.
한식 디저트와 함께 우아한 계절의 미식을
떡과 과자, 정과와 다식까지 한식 디저트가 요즘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디저트를 선보이는 미쉐린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해산물의, 해산물에 의한, 해산물을 위한 공간 필레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서 빕 구르망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필레터의 정세욱 셰프를 만나보았습니다.
바다와 땅을 아우르는 그 맛, 미쉐린 가이드 부산이 소개합니다
미쉐린 가이드 부산편 발간을 알리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등재된 스타 레스토랑 셰프 3인이 다채로운 부산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친환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미쉐린 셰프
낯선 여행지에서 정성 어린 엽서를 받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꽃과 나무가 숨 쉬는 숲에서 싱그럽고도 따스한 요리를 선사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꼭꼭 눌러쓴 엽서처럼 전달하는 셰프도 인사를 건넵니다. <레벨제로>의 데니 한 (Denny Han) 셰프를 소개합니다.
음식으로 만드는 선한 영향력: 미쉐린 가이드 셰프들이 이끕니다
최전선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운 의료 관계자들을 위해, 그리고 일상을 지속하지 어려울 정도의 배고픔과 싸운 사회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들이 힘을 합쳐서 식사를 제공하고 미래세대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
홍콩에서 한식을 말하다: 모수 안성재 셰프, 주옥 신창호 셰프, 그리고 조희숙 셰프의 한식
4월의 마지막 주말, 홍콩에서는 한식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개하는 컬래버레이션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선보이는 한식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나를 위한 온전한 여정, 강민철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의 새로운 1 스타로 선정된 강민철 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는, ‘오로지 나를 위한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완전한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만난 8명의 여성 소믈리에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일하며 손님들을 위해 와인을 준비하는 소믈리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쉐린 셰프들이 꼽은 2023년의 레스토랑 트렌드 5가지
아시아의 셰프들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길러낸 식재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조리법 등이 우리가 올해 마주하게 될 것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음식과 신년의 보양식
송구영신,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에는 건강과 장수, 행운의 기원이 담겨있어 특별합니다. 세계의 미식가들과 신년에 함께 즐기는 한국의 음식, 혼자 조용하게 축하하거나 가족들과 식사에 좋은 레스토랑, 신년의 모임으로 찾아가기 좋은 레스토랑과 음식을 소개합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며: 아시아의 셰프들이 말하는 2022년의 하이라이트와 2023년의 바람
2022년은 그 어느때보다도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일상의 완전한 회복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2022년을 함께 회고하고, 2023년을 향한 기대와 바람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뉴 레스토랑: 샴페인 RSRV 푸드 마리아주
1838년에 첫 선을 보인 메종 멈 RSRV 샴페인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새롭게 등재된 레스토랑의 요리가 만나 멋진 마리아주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