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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온전한 여정, 강민철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의 새로운 1 스타로 선정된 강민철 레스토랑의 강민철 셰프는, ‘오로지 나를 위한 여정’을 통해 자신만의 완전한 장르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만난 8명의 여성 소믈리에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현장에서 일하며 손님들을 위해 와인을 준비하는 소믈리에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쉐린 셰프들이 꼽은 2023년의 레스토랑 트렌드 5가지
아시아의 셰프들은 나노-기술을 이용해 길러낸 식재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조리법 등이 우리가 올해 마주하게 될 것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음식과 신년의 보양식
송구영신, 지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음식이 있습니다. 이 음식에는 건강과 장수, 행운의 기원이 담겨있어 특별합니다. 세계의 미식가들과 신년에 함께 즐기는 한국의 음식, 혼자 조용하게 축하하거나 가족들과 식사에 좋은 레스토랑, 신년의 모임으로 찾아가기 좋은 레스토랑과 음식을 소개합니다.
2022년을 마무리하며: 아시아의 셰프들이 말하는 2022년의 하이라이트와 2023년의 바람
2022년은 그 어느때보다도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일상의 완전한 회복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미쉐린 스타 셰프들과 함께 2022년을 함께 회고하고, 2023년을 향한 기대와 바람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뉴 레스토랑: 샴페인 RSRV 푸드 마리아주
1838년에 첫 선을 보인 메종 멈 RSRV 샴페인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새롭게 등재된 레스토랑의 요리가 만나 멋진 마리아주를 선보입니다.
식집사들을 설레게 하는 셰프들의 채소 요리
직접 농장과 정원을 가꾸면서 자연의 갈 길을 이해하고 직접 키운 콩, 허브, 뿌리 등을 활용하여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대표적인 두 명의 셰프 , 식물 가꾸기 열풍을 더욱 촉진하는 그들의 삶의 철학과 요리 비결을 소개합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푸드존에서 먼저 맛본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이 선공개한 레스토랑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함께 선보인 가을의 맛을 소개합니다.
가을을 맛보려면 미쉐린 레스토랑으로 오라
계절의 시인, 식재료의 뉘앙스를 요리로 표현하는 대표적인 3인의 셰프를 소개합니다. 그들의 테이블에는 한국의 가을 정서를 담은 식재료가 빛을 발합니다.
이열치열 2022 서울 여름의 식문화
한국의 여름 음식에는 '이열치열' 이라는 네 글자가 관통합니다. 전통 보양식을 즐기면서도 이국적인 여름 미식을 탐험하는 사람들, 향신료로 미각을 열고 다채로운 매운맛을 선보인 셰프의 테이블로 안내합니다.
미각의 정점을 찾기 위한 여정
미각의 정점을 찾기 위해 새로운 미식의 세계를 쫓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1스타 레스토랑 세븐스도어의 김대천 셰프
서울숲에서 즐기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피크닉 세트
집에서 즐기는 '미쉐린 가이드 앳 홈 밀키트 딜리버리'에 이어 서울숲의 늦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음식으로 구성한 피크닉 세트를 소개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다이닝 경험, '미쉐린 가이드 앳 홈 밀키트 딜리버리'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의 셀렉션 및 빕구르망 레스토랑인 랑빠스81, 베이스 이즈 나이스, 서울 다이닝, 소울, 에그 앤 플라워, 엘 초코 데 떼레노, 코마드의 요리를 집에서 편리하게 밀키트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름의 식재료에서 찾아낸 셰프의 지속가능성
자신의 이름을 걸고 미식의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는 3곳의 레스토랑 옥동식, 이치류, 현우동에서 2022년 여름의 식재료를 독자적인 레시피를 승화시켜 여름나기 미식으로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