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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날: 하네 최주용 셰프
올해 새롭게 1 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하네의 최주용 셰프가 스시의 기본과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순간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미쉐린 가이드 아시아 최고의 여성 페이스트리 셰프와 그들의 시그니처 디저트
다음 세대의 셰프들을 위해 길을 닦아나가고 있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페이스트리 셰프들을 소개합니다.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날: 고료리 켄 김건 셰프
직접 발로 뛰어 선별한 신선한 재료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대적인 조리법이 더해진 요리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재패니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고료리 켄의 김건 셰프가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순간을 이야기합니다.
2022 미쉐린 서울 영 셰프 어워드: 미토우 김보미 셰프
미토우의 김보미 셰프는 고요한 가운데 열정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려는 진취성을 보여주며 2022 미쉐린 서울 영 셰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2022 미쉐린 서울 멘토 셰프 어워드: 라미띠에 장명식 셰프
20여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길을 걸으며 귀감을 보인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두 번째 멘토 셰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주옥 신창호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서 2 스타로 승격된 유일한 레스토랑 주옥 신창호 셰프를 만나, 그동안 주옥에서 신창호 셰프가 추구해 온 요리에 관한 이야기와 2스타를 받은 것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노마의 첫 아시아 출신 헤드셰프 케네스 풍: 신뢰로 팀을 쌓다
미쉐린 3 스타 레스토랑 노마의 헤드 셰프 케네스 풍(Kenneth Foong)을 만나 그의 커리어 여정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추억을 만드는 미식의 에피소드: 스와니예 이준 셰프
미쉐린 1 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는 한 끼의 식사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공연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홍콩에서 한식을 알리다: 강민구 셰프의 한식구
서울의 미쉐린 2 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는 홍콩에서도 한식 레스토랑 ‘한식구’를 통해 한식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랑빠스81 두 셰프의 개성을 담은, 비어 스튜 레시피
동갑내기 두 셰프, 그레구아르 미쇼와 전지오 셰프의 각기 다른 개성이 빚어내는 샤퀴테리를 맛볼 수 있는 랑빠스81. 두 셰프가 테라 맥주로 더욱 특별함을 더한 비어 스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맛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쉐시몽: 심민균 셰프
맛있는 요리를 넘어 따스한 기억을 만들어내는 쉐시몽 심민균 셰프를 만나 그의 요리 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아함 속의 내공: 에빠뉘 권지훈 셰프
꽃이 피어오르다는 의미의 ‘에빠뉘’의 권지훈 셰프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프렌치 요리를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세련되고 단아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렌치 퀴진의 매력을 살리며 밸런스를 갖춘 에빠뉘의 시그니처 요리와 권지훈 셰프의 요리 세계를 소개합니다.
태안의 봄을 만나다: 테이블 포 포 김성운 셰프
충청남도 태안의 ‘로컬 다이닝’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김성운 셰프의 테이블 포 포. 김성운 셰프의 요리 세계와, 봄철을 맞은 주꾸미 구이 요리를 소개합니다.
‘있을 재’ 이재훈 셰프: 직관적인 맛의 세계
클래식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로컬 식재료에 대한 높은 이해가 드러나는 직관적인 맛의 요리로 손님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있을 재의 이재훈 셰프가 그의 요리 철학과 봄에 잘 어울리는 메뉴를 이야기합니다.
아시아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이끄는 여성 셰프 22인
이번에 소개할 여성 셰프들은 음식을 다루는 사명과 열정을 추구하며 크고 작은 인생의 난관을 극복해 왔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가난과 암, 그리고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극복하며 커리어를 이룬 그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날: 무니 김동욱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의 새롭게 스타를 받은 가이세키 레스토랑, 무니의 김동욱 셰프가 그의 요리에 대한 열정과 무니의 요리 철학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날: 라망 시크레 손종원 셰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의 손종원 셰프를 만나, 그의 요리 철학과 미쉐린 스타를 처음 받은 순간에 대해 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