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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2021: 아시아 지역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의 지속가능성 실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아시아 지역의 미쉐린 그린 스타 레스토랑들이 지속가능성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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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레스토랑 여름 특선 미식 여행

여름을 맞이하여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특선 메뉴를 소개합니다. 셰프들은 제철 식재료에 대한 깊은 성찰과 섬세한 감각으로 이번 여름 메뉴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레시피에서부터 손님의 건강을 고려하고 식당의 위생도 꼼꼼히 신경 쓰는 아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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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손만두, 온기를 담은 만두 한 그릇

30여년간 부암동을 지켜온 서울의 만두 전문점, 자하 손만두. 박혜경 대표가 직접 담근 조선간장과 쫄깃한 만두피가 매력적인 만두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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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다이닝 코스를 정의하다: RIPE 김호윤 셰프

라이프 김호윤 셰프는 한우 다이닝 코스를 새롭게 정의하며 미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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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런치 하기 좋은 미쉐린 레스토랑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과 안락한 공간은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도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있을 시 선택지로 좋을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약속을 주선한 사람들의 품위와 신뢰도를 높여준다는 점입니다. 셰프의 내공 있는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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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라연: 전통과 정통, 최고의 팀워크로 이뤄낸 쾌거

신라호텔 라연 김성일 셰프의 조리 인생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되었다. 군 복무 중 상사의 지시에 따라 얼떨결에 취사병 생활을 1년 동안 했던 것이 시작이라면 시작이었다. 군 제대 후 조리와는 무관한 직장 생활을 2년가량했고, 그 무렵 고모님이 계신 호주로의 이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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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늦더위, 미쉐린 가이드가 추천하는 냉면 맛집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초가을 기운이 옷깃을 스친다.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던 2017년 여름도 다 가고 바야흐로 가을로 접어드는 계절. 하지만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으로 시원한 냉면 한사발이 생각나는 초여름 날씨다.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여름 별미로 바뀌었지만,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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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포핸드 다이닝: 모던 한식과 페라나칸 요리의 진수를 만나다

개성이 뚜렷한 두 명의 셰프가 협업하여 완성하는 포핸드 다이닝 (네 개의 손이 만들어 내는 한 끼 식사를 의미함)이 요식업계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조리법을 결합하여 새로운 맛을 창출해내고, 서로의 다름에서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하는 포핸드 다이닝은 1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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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 구르망 시리즈 1] 이태리재 – 종로구 소격동의 리틀 베네치아

베네치아의 구불구불한 운하를 가로질러 인파의 홍수로 북새통을 이루는 리알토 다리의 번화가를 지나면 미로처럼 얽혀있는 좁은 길목에 서게 된다. 그 길을 따라 조금 걷다 보면 ‘바카리(bacari)라고 불리는 작은 선술집들이 눈에 띄기 시작한다. 옆 사람과 어깨가 맞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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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탤리언 다이닝 앤 비스트로 ‘서촌김씨’의 봄

경복궁 서쪽에 있는 동네를 일컫는 별칭인 서촌은 인왕산 동쪽과 경복궁 서쪽 사이에 위치한 청운동, 효자동, 그리고 사직동 일대를 일컫는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나와 효자로를 따라 거미줄처럼 연결된 골목길을 걷다 보면 어릴 적 살던 낯익은 동네의 추억이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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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경험, 스와니예

이준 셰프의 1스타 레스토랑 스와니예는 독특한 재료로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 메뉴를 선보이며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준 셰프는 서울에서 컨템포러리 퀴진을 이끄는 셰프 중 한명으로, 한식은 물론 세계적인 퀴진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음식을 만들어낸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