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근원을 찾는 여정, 임프레션 윤태균 셰프
새로운 미쉐린 1 스타 레스토랑으로 승격된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는 재료의 타고난 직감을 믿고 자신의 직관을 통찰하는 것이 근원을 찾는 여정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서울과 파리, 김나래 셰프가 파크하얏트에서 이어갑니다
오후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실내에서 부리는 여유, 어디서 찾으시나요? 지난 몇 주간 봄꽃따라 도시의 외곽으로 나섰다면, 이제 도심 속 휴식도 꽤나 매력적으로 느껴질 때입니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나른한 오후에 즐기기에 좋은 간식을 모아 “프렌치 구떼”를 준비합니다.
자연과 지속가능성, 미식의 원천이 되다: 비채나
에비앙evian®과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비채나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연을 존중하고 품질에 최상의 헌신을 보여줍니다.
글라스 속의 별, 샴페인: 미쉐린 2 스타 권숙수와 스와니예가 선보이는 한식과 샴페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셰프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인 한식과 샴페인의 마리아주를 경험해 보세요.
2024 미쉐린 멘토 셰프 어워드: 호빈 후덕죽 셰프
50년이 넘도록 주방에서 손님을 위한 요리에 전념하며 한국 중화요리에서 특별한 위상을 차지하는 호빈의 후덕죽 셰프는 2024 미쉐린 멘토 셰프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미토우, 이제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째 미쉐린 스타를 받은 미토우의 권영운, 김보미 셰프는, 미토우가 내는 음식이 그간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처음 문을 열 때와 비교하면 식재료를 대하는 방법부터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가장 변하지 않은 것은 접객입니다. 미토우의 접객 방법 만큼은 효율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한국의 장, 밍글스가 안내합니다
간장, 된장, 고추장을 사용해서 만든 디저트 장트리오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발효 음식의 확장성을 보여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가, 그동안 연구하고 정리한 우리나라 장 문화를 책으로 엮어내며, 더 널리 한식 문화를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