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2020
랑빠스 81
- 17-1 Donggyo-ro 30-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39,000 - 61,000 KRW • 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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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2020
랑빠스 81
- 17-1 Donggyo-ro 30-gil, Mapo-gu, Seoul, South Korea
- 39,000 - 61,000 KRW • 프렌치
미쉐린 가이드의 의견
연트럴파크의 한적한 골목길에 위치한 랑빠스 81은 2015년에 오픈한 프렌치 다이닝 바다. 프랑스어로 '막다른 골목'을 의미하는 이 레스토랑은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샤르퀴트리를 직접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샤르퀴트리는 프랑스인들이 즐겨 먹는 육가공 제품을 일컫는 말로, 다양한 종류의 햄과 소시지를 포함한다. 염장해 건조시켜야 하는 일부 제품은 6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키는데, 특유의 진한 감칠맛을 자랑한다. 한편,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한 빈티지 가구가 레스토랑에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Show More Show Less- ‹ 더 플레이트 •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 ò 편안한. 가장 쾌적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