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Views 1 minute 2023년 6월 8일

​미쉐린 가이드, 부산 지역 셰프 꿈나무들을 위한 멘토링 클래스 성료

​지난 5월 31일, 미쉐린 가이드가 발간되는 한국의 두 번째 도시 부산에서 셰프 꿈나무들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미쉐린 스타 셰프 3인이 총 24명의 부산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을 만나 특별 오찬 메뉴 시연했고 , 학생들의 꿈과 셰프의 철학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MICHELINGuide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셰프를 꿈꾸는 부산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쉐린 가이드 부산 발간 발표 행사 전일인 5월 31일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션의 멘토로는 발표 행사의 특별 오찬을 준비했던 미쉐린 2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미쉐린 3스타 ‘모수’ 안성재 셰프, 미쉐린 2스타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가 참여했습니다. 수준 높은 한국의 미식을 선보이고 있는 3인의 셰프는 부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부산의 맛을 오찬에 구현하기 위해 메뉴 준비 과정을 학생들에게 직접 시연했습니다. 멘토링에 참여한 셰프들은 자신만의 노하우, 요리 철학, 진심 어린 조언을 참여한 학생들과 아낌없이 나눴습니다.

​멘토로 나선 셰프들은 “요리의 테크닉과 레시피보다는 같은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끊임없이 상상하고 직접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요한 것은 경험이며, 과감하게, 그리고 꾸준히 도전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24명의 부산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은 각 셰프의 지도 아래 재료 손질, 준비 과정 등을 보고 듣고 직접 실습해 보는 등 진지하게 참여했으며,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며 궁금한 점들을 해소했습니다. 

'주옥'의 신창호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멘토링에 참여한 부산조리고 3학년 학생은 “실습도 물론 유익했지만, 현장에서 활약하고 계신 셰프님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내 자신을 알고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을 찾으라는 셰프님의 말씀이 인상적이었고, 고민했던 새로운 도전을 바로 실행해 보기로 다짐했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의 대중화와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0년 27곳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함께 의료진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을 전달했으며, 2022년 3월에는 월드비전과 15곳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협력해 270여명의 청소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23년 5월에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14곳과 함께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이벤트를 진행, 판매 수익금 전액을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교육 지원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모수'의 안성재 셰프와 부산조리고 학생들
'모수'의 안성재 셰프와 부산조리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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