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 2018'
작년에 이어 올해 한층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9월 14일(금)부터 16일(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3일간 진행됩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에 등재된 총 16개의 레스토랑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라연, 리스토란테 에오, 유 유안, 주옥, 진진, 테이블 포 포를 비롯
두레유, 떼레노, 렁팡스, 류니끄, 미쉬매쉬, 서울 다이닝, 수아에피스, 오만지아, 코로비아, 플라워 차일드 등이 참여해
각 레스토랑의 개성이 담긴 팝업 메뉴를 선보입니다.
특색있는 테마 공간으로 꾸며질 고메 페어는 참여 레스토랑의 고메존을 비롯
미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고 편안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 마켓 & 다이닝존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와 라이브 밴드 공연이 펼쳐질 퍼포먼스존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 공간인 '그랜드 캐노피'에서는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오후엔 '와인 테이스팅'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저녁에는 셰프의 특별한 정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다이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고메 페어의 입장권과 레스토랑 식사권, 스페셜 프로그램의 이용권은
아래 또는 <네이버 예약> 서비스에서 사전 예매가 가능합니다.
<네이버 예약>
발행일 2018.08.13
